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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7 워매, 다시 공부해야것다잉... (4)
  2. 2008.06.24 무서운 로움이... (3)
2008.06.27 10:05

워매, 다시 공부해야것다잉...

요즘 내 자신을 채찍질 하기 위해서, 그리고 기초를 더 다지기 위해서 기초적인 책들을 보고 있다.
우선 html 및 웹에서 Presentation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부터 공부하고 있다.
그 중 읽고 있는 책이 The Essential Guide to CSS and HTML We Design 이다.
사실 개발하면서 뭐 대충 넘어가면 될 것 같은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더 잘 알아야 디자이너들이 잘못된 부분을 고쳐 달라고 말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이다. 이 책이 Web의 관점에서 뿐 아니라 전체적인 타이포그라피 및 페이지 레이아웃에 관해서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발간한 Web Standard에 관련된 문서이다.
CSS, Javascript, XHTML을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에 관한 입문서 이다.
우리나라 모든 Web에 관련된 사람들은 필독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그따위 허접한 사이트를 만들지 않을테니깐 말이다.

또한 자바도 다시 보고 있다. 뭐 기초적인 내용은 아니고 Effective Java 이다. 현재 1판 번역본이 있어서 읽고 있다. 다 일고 2nd 판을 읽어야 겠다.
2nd 판에는 Java 5에 추가된 기능에 대한 설명이 추가 되어 있다고 한다.

이것으로 시작해서 javascript도 보고 css도 다시 보고, 그 외 공부하고 있는 내용을 다시 기초부터 봐야겠다.
더 이상 게을러지면 안된다.
끊임없는 채찍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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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09:01

무서운 로움이...

지난주 로움이 이모의 병원 예약으로 로움이가 이모와 함께 올라왔다. 만 3년이 넘게 로움이와 떨어져 있으면서 처음 일어난 일이다.
로움이는 할머니와 떨어져 지내 본 적이 없다. 3개월 가량 서울에서 우리와 함께 지내다가, 지 엄마 출근 하면서 부터 여수로 내려가서 계속 외할머니와 지내고 있는 것이다.
친가도 여수에서 가까워 가끔 로움이를 데리로 친가로 가서 자곤 했는데, 그 때마다 지 외할머니를 찾았었다. 잠도 잘 못 이루고..
그러던 로움이가 달라졌다. 처음으로 할머니와 떨어져서 지 이모랑 기차를 타고 서울로 왔다. 그리고 2일 밤을 할머니 없이 잘 보냈다. 많이 컸나보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많이도 그리웠나 보다.
사실 로움이에게 우리랑 같이 못 있는 이유를 물어보면, "할머니가 외로울까봐.." 그리고 "엄마 아빠가 회사가면 로움이 혼자 있어야 해서" 뭐 이정도라고 한다. ^^
로움이를 가지고 일기장 형식으로 생긴 성장 노트를 만들었었다. 임신 했을 때 부터 생후 1년까지를 기록하는 책이다.
그곳에 내가 아직 쓰지않은 글이 있었나 보다. 갑자기 그 책을 달라고 하구선 하트 모양에 아빠가 써야할 곳이 있는데 왜 안쓰냐며 뭐랜다. 허허허...
"아빠 그런데...! 왜 하트에 아빠가 아직 글을 안썼을까? 힘들면 엄마가 쓴거 보고 써.. 알았지?"
ㅎㅎ 만 3살짜리 애기가 하는 말이란다. 쩝.. 무서워서리..
그런데 그곳은 아빠가 써야 한다는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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