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방법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7.21 Agile Java with Maven (3)
  2. 2008.07.16 Best Practices for Developing Scalable Web 2.0 Applications webcast (3)
  3. 2008.07.16 하이파이 컴포넌트를 만들것인가! 포노만 지원하는 진공관 앰프를 만들것인가.... (3)
  4. 2008.07.15 유명한 Cartoon - Tire Swing Cartoon (3)
2008.07.21 10:12

Agile Java with Maven

개발에 있어서의 화두.. 뭐 오래전부터 대두되었던 부분이지만, Agile 개발은 현재 개발에 있어서 적용으로 가지는 효과가 가히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Agile의 선두주자 Ruby가 있지만, Java로도 Agile 방법론을 도입해서 Ruby 못지 않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Java로 개발하는데 있어서 걸림돌 중 하나가, 그 많은 library dependency를 어떻게 관리 하는가 였다. 그리고 초기 프로젝트 설정. 엄청난 노가다의 ant 설정등...
이런 문제를 한꺼번에 날려버린 그런 대단한 넘이 있다.
바로 Maven 이다.
얼마전부터 이넘으 써 보고 있는데, 가려운곳을 잘 긁어 주고 있다.
하지만 opensource의 단점중 하나인 부족한 documentation....
이 또한 The Serverside dot comSonatype dot com 에서 좋은 문서로 제공하고 있다.
우선 Sonatype의 Maven: The Definitive Guide는 필독서 이다. Maven을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있어서 무조건 습득해야 할 주옥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두번째 The Serverside dot com의 m2eclipse라고 하는 Eclipse 플러긴의 설명이다.
Maven은 터미널에서 운영하는 CLI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런한 CLI 애플리케이션을 Eclipse 기만의 플러긴으로 만들어 놓은것이 m2eclipse이다. 이전에 지난달 6월 13일 Eclipse와 Maven 플러그인 사용하기 란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잠깐 언급을 했었다.
Maven의 Eclipse 플러긴이 다른 종류도 있다고 했었는데, 아직은 이넘이 더 좋은것 같다. Eclipse 재단에서 받아 드렸다고 하니깐 더욱더 발전이 될 듯 하다.

이러한 툴 들은 개발에 있어서 크나큰 도움을 준다. 손으로 직접 작성한다는게 장점도 있지만, Agile을 지향하는 요즘에는 좀 지양되어야 할 부분인것도 사실이다.
자 이제 Maven의 세계에 빠져야 겠다.
그런데 이걸 어떤 프로젝트에 적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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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09:31

Best Practices for Developing Scalable Web 2.0 Applications webcast

흥미로운 webcast이다.
시간내서 봐야겠다. 주중에는 별로 볼 시간이 없는것 같다. 요즘 갑자기 바빠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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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09:16

하이파이 컴포넌트를 만들것인가! 포노만 지원하는 진공관 앰프를 만들것인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있다. 집에서 필요한 전자제품을 구입할때도, 자동차를 구매할때도, 집을 구매할때도 또한 현업중인 개발을 할 때도 해당되는 내용인것 같다.
과연 '울트라 슈퍼 하이파이 컴포넌트를 살것인가' 아님 '포노용 앰프를 살것인가' 그것이다.
전자는 그냥 무수히 많은 기능들을 가진 전자제품이다. 제품 설명서를 읽는데도 한달이나 족히 걸릴듯 하다. 어찌도 많은 기능들이 있는지 무지하게 화려해 보이며 뭔가 잔뜩 뽐낼 수 있을듯 하다.
후자는 그냥 한 가지 기능만 있다. 포노(턴테이블)용 인풋만 있으며 레코드에서 나오는 음질을 왜곡없이 그대로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 설명서도 한장이다. 이렇게 연결해서 쓰세요. 외관은 심플 그 자체이다. 파워 + 음량조절 이다.
자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제품을 살 것인가?
나라면 당연히 후자인 포노용 앰프를 살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필요한것은 음악을 듣기위한 도구이지 다른것을 원한것이 아니다. 단순히 음악을 들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제일 까다로운 조건은 최대한의 음질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자는 그런 요구를 충족해 주지 못할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지금껏 경험해 본 봐로는 무조건 '그렇다' 이다.
절대로 무수한 기능으로 무장한 슈퍼 울트라 하이파이 컴포넌트는 그러한 기능이 우선이지 정작 제일 중요한 음질은 뒷전이다.
사실 음질이라는게 듣는사람의 주관적인 내용이 많이 포함되기 때문에 하이파이 컴포넌트 음질이 더 좋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보아라. 진정 당신이 원하는게 무엇 이었는지.

차를 구매할때도 마찬가지 였다. 처음엔 '그래 예산이 2000만원 이니깐 그 한도에서 사야지' 라고 결정을 한다. 그리구선 이차 저차 사양을 비교한다. 그러다 보면 '에이 100만원 더 주면 네비가 달리네!', '50만원 더 주면 뭐가 있네' 이러면서 어느새 차 가격은 2500만원을 넘어가 버리고 만다. 그리고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마력은 어쩌네, 최소 시속은 어쩌네.. 이런것들.
그렇다면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었일까? 엔진, 브레이크, 에어백, 연비(기름값이 너무 올랐다) 등등.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것은 무었일까? 네비게이션, 후방감지 카메라, 전방 카메라, 전동시트, 열선시트 등등...
그렇다 동일한 차종이라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저것들이 차 가격을 많이 좌우한다.
당신은 어떤차를 사겠는가? 동일한 가격에 한 차종은 가장 중요한 저것들만 있다. 다른 차종은 같은 가격에 가장 중요한 내용 + 조금 덜 중요한 내용이다.
후자라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 동일한 조건이라면, 같은 가격에 기본 기능만 있다면 얼마나 충실하게 만들었을까 하고...

전자제품이건, 자동차건간에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기본에 가장 충실한 그러한 제품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개발을 할 때도 동일한것 같다. 정말 필요한 기능만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야 하는것인가? 아니면 쓰일지 안쓰일지도 모르면서 그냥 잡다한 기능을 전부 추가해야 만 하는것인가.
그런면에서 난 하이파이 오디오 같은 프로그램을 무지하게 싫어한다. 단순 그 자체가 제일 좋다. 그리고 제일 훌륭해 보인다.
나도 그런 개발을 하고 싶다. 이것저것 많이 넣는것은 좋다고, 하지만 기본에 충실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그런것들 때문에 기본이 충실하지 않다면 문제가 많지 않겠는가?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슈퍼 울트라 하이파이 컴포넌트를 만들겠는가! 아니면 포노용 인티앰프를 만들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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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09:01

유명한 Cartoon - Tire Swing Cartoon

상당히 유명한 카툰이 있다. 몇년전 이 단편컷을 보고 너무나도 많은 것을 느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진정 만들어야 하는 만들려고 하는게 무엇일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비단 개발 프로세스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데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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