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4 22:14

나는 다 컸는데 왜 엄마가 나를 돌봐야 하지!

오늘 로움이의 말이다.
지 엄마와 이모랑 통화하는 것을 들었나 보다.
통화 하는 내용을 듣더니 "나는 다 컸는데 왜 엄마가 나를 돌봐야 하지!" 라고 했단다.
내용인 즉, 주말에 캐리비안 베이가 복잡하니깐 월요일날 가는데 어떠냐고 의논을 했었단다. 그런데 내가 휴가가 그 다음주 수 목이라서 월요일은 불가능 한데, 로움이를 지 엄마 혼자서 수영도 시키고 돌보려면 힘들 것 같다 라는게 요점 이었는데, 그 통화 내용을 듣고 한 말이 었단다.

짜슥, 째깐한게 이제 다 컸다고 애기 취급하면 싫어한다.
"아이고 울 애기!" 라고 해도 별로 안좋아 한다. 지는 애기가 아니란다. 지 동생으로 준이랑 지민이가 있단다. 준이랑 지민이는 지 이모 아들 딸이다.
암튼 말로는 못하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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